| 김기호작가 "남상미에게서 심은하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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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2005-11-10 0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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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MBC 새 월화드라마
'달콤한 스파이'의 김기호 작가가 주연배우 남상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기호 작가는 최근 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남상미에게서 심은하의 초년 시절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나도 무척 놀랐다"며 "연기도
잘하고 대성할 것 같은 배우"라고 칭찬했다.
편의점 얼짱 아가씨에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남상미는 '달콤한 스파이'에서 경찰인 남편이 순직하자 특채로 경찰에 발탁된 열혈 순경 이순애
역을 맡았다. 각종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갈고 닦은 연기력이 이 드라마를 통해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이다.
또한 김 작가는 "사실 남상미 역은 '장군 잡는 여경' 강순덕 경위를 모델로 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배우를 뽑을 생각이었다"며
캐스팅 뒷이야기를 소개했다. 그는 "하지만 결혼을 했다고 다 나이가 많은 것은 아니지 않냐는 생각에 예전부터 주목했던 남상미를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기호 작가와 부인인 이선미 작가가 공동 집필하고 있는 '달콤한 스파이'는 비가 주연을 맡은 KBS 2TV '이 죽일 놈의 사랑'과 SBS
'서동요'와 더불어 월화드라마 삼국지를 펼치고 있다.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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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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