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감량 ! 홀쭉해진 이유리 복수의 화신 ‘친절한 유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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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유리가 처절한 복수의 화신으로 변신한다.
이유리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영재의 전성시대’에서 자신을 배신하고 절친한 후배와
외도를 하는 약혼자 정필립(최필립 분)에게 처절한 복수를 하는 커리어우먼 은재로 분한다.
이유리는 억대 연봉을 코앞에 둔 미모의
애널리스트로 화려하고 이지적인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증권시장에 젊은 바람을 일이키고 있는 주역인 커리어우먼 캐럭터를 맡은
것이다.
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MBC 경영센터에서 열린 ‘영재의 전성시대’ 기자간담회에서 이유리는 “약혼자의 외도로 힘든
역할인 은재를 연기하고 촬영을 하면서 우는 장면 등 감정신이 많아 4㎏가량 체중이 빠졌다”며 은재의 심경을 충분히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유리는 이번 드라마의 출연 계기와 역할에 대해 “시놉시스만 보고 캐릭터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 완벽한 커리어우먼을 다룬
드라마가 거의 없는 것 같아 쉽게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하며 “논리정연하고 당당한 커리어우먼 역할을 위해 중국어를 따로 배웠고 전문직 여성들의
모습과 말투를 많이 연습했다”며 배역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이유리는 드라마 속에서 자신을 배신하고 아끼는 후배에게 간 약혼자
정필립에 대해서는 “드라마에서 너무 악랄하게 나와 실제로도 얄미울 지경이다”고 농담을 건넸다.
김민선 유준상 이유리 조동혁 최필립
주연의 ‘영재의 전성시대’는 ‘가을 소나기’ 후속으로 여성들의 고군분투 성공 스토리를 그린다.꿈을 일구려는 커리어우먼들의 애환, 치열한
직업세계를 다루는 드라마다.
약혼자에게 버림받아 복수하려는 은재의 모습은 16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되는 ‘영재의 전성시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엔 이희진 기자(ehhh@newsen.co.kr) / 사진 김형우 기자
2005-11-10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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