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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가을소나기' 후속으로 방송되는 '영재의 전성시대'에서는 미모의
애널리스트로 변신하는 이유리(23)가 극중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기 위해 외국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경영센터 9층에서 열린 MBC TV 수목 미니시리즈 '영재의 전성시대'(극본 김진숙ㆍ연출 이재갑)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유리는 "'영재'(김민선)의 동생이자 애널리스트인 '주은재' 역을 맡았다"며 "'영재'와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되는
'은재'를 통해서 30살을 앞둔 멋진 커리어우먼을 그려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번 드라마에서 '증권계의 황금손'으로 군림하는
국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로 출연하게 되는 이유리는 "애널리스트라는 직업이 낯설어 뉴스도 많이 보고 준비도 많이 한다"며 "6부에서는 광둥어를
써야해서 선생님으로부터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유리는 앞으로 일에 있어서는 화려한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증권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게 되지만, 결혼을 약속했던 최필립(정필립 역)에게 배신당하게 되면서 복수의 화신으로 돌변한다.
'영재의
전성시대' 극본을 맡은 김진숙 작가는 "은재를 통해 멋진 커리어우먼을 그려나가겠다"며 이유리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가을
소나기' 후속작 'MBC TV 새 수목미니시리즈 '영재의 전성시대'에서 '은재' 역을 맡은 탤런트 이유리.]
마이데일리 안지선 기자(ajs@mydaily.co.kr)
/사진 곽경훈 기자(kphoto@mydaily.co.kr)
2005-11-09
(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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