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막을 내린
KBS TV 주말극 '부모님 전상서'에서 당찬 면모를 보였던 탤런트 이유리가 이번에는 복수의 화신으로 변신한다.
이유리는 '가을
소나기' 후속으로 오는 11월 16일 첫 방송하는 MBC TV 새 수목미니시리즈 '영재의 전성시대'(극본 김진숙, 연출 이재갑)에서 영재의 동생
'주은재' 역에 캐스팅 됐다.
통통 튀는 매력을 간직한 이유리는 이번 드라마에서 '증권계의 황금손'으로 굴림하는 국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로 출연한다. 이유리는 화려하고 이지적인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증권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게 되지만, 결혼을 약속했던 정필립에게
배신당하게 되면서 복수의 화신으로 돌변한다.
'영재의 전성시대'는 최고의 조명 디자이너를 꿈꾸는 30살 영재의 성공스토리를 통해
이 시대의 바람직한 직장 여성의 모습을 그리게 될 드라마로, 이유리의 언니인 '영재' 역에는 김민선이 캐스팅 됐다.
한편,
이유리는 지난 1999년 MBC 베스트 극장을 통해 데뷔했으며, KBS '학교4', '노란 손수건', '부모님 전상서'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왔다.
['가을 소나기' 후속작 'MBC TV 새 수목미니시리즈 '영재의 전성시대'에서 복수의 화신으로 변신하는 탤런트
이유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마이데일리 안지선 기자(ajs@mydaily.co.kr)
2005.10.06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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