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선·유준상, '부산영화제'서 드라마 대본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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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소나기' 후속으로
오는 11월 16일 첫 방송하는 MBC TV 새 수목미니시리즈 '영재의 전성시대'(극본 김진숙, 연출 이재갑)가 첫 대본연습과 함께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간다.
'영재의 전성시대'의 연출을 맡은 이재갑 PD는 "7일 오후 부산 해운대에서 '영재의 전성시대' 첫 대본 연습
및 단합대회를 가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영재의 전성시대' 첫 대본연습에는 타이틀롤을 맡은 여자 주인공 김민선(주영재 역)과
미래의 사랑 유준상(엄중서 역), 3년 전에 헤어진 애인 조동혁(박찬하 역)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재 김민선과 유준상은
개막식에 초청을 받고 부산에 내려가 있는 상태이며, 6일 저녁 7시 부산시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특설무대에서 막을 올리는 제10회 부산영화제
개막식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특히 유준상이 시골 총각으로 변신한 영화 '나의 결혼 원정기'가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오는 13일 공개될 예정이여서, 유준상은 드라마 촬영과 함께 바쁜 부산 국제영화제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
김민선의 소속사 측은
"연기자들의 의욕과 파이팅이 대단해 이재갑 감독님이 직접 부산에 찾아오시게 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7일 부산에서 첫 대본
연습에 들어가는 '영재의 전성시대'의 김민선(왼쪽),유준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마이데일리 안지선 기자(ajs@mydaily.co.kr)
2005.10.06
(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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