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는 남자' 데니스 오, '달콤한 스파이'로 눈도장 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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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는 남자' 데니스 오, '달콤한 스파이'로 눈도장
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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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2005-11-08 11:05] |
 | [마이데일리 = 안지선 기자]때로는 김태희의 남자,
때로는 세상과 함께 돌아가는 남자로 나오는 히트 'CF'로 안방에 등장한 데니스 오가 젊고 신선한 느낌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7일 첫 방송된 MBC TV 새 월화 미니시리즈 '달콤한 스파이'(극본 이선미 김기호, 연출 고동선)에서 데니스 오는 막대한
자금력을 갖추고 제 2 금융권에 혜성처럼 등장한 한유일 역을 맡아 첫 연기자 데뷔 신고식을 치루며,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연기도 일단
무난했지만, 눈에 확 드는건 역시 매끈한 꽃미남.
드라마에서 데니스 오는 어느 나라에서 태어났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든 것이
베일에 쌓여 있는 '미스터리 사나이'다. 비단 극중에서만이 아니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이국적인 분위기와 함께 한국인의 선한 눈매를 가진 데니스
오는 시청자들에게도 낯선 인물. 어느 나라에서 왔는 지 무슨 일을 했는 지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그는 시청자들에게도 그 프로필이 베일에
쌓여있다.
이에 첫 회 방송에서 세련된 이미지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 그에게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첫 회 방송이
끝나기 전부터 온라인상에 서배너 디자인 대학 사진학을 전공하고 있고 싱가포르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는 그의 이력이 올라왔다. 첫 회를 본
시청자들은 데니스 오의 외모에 대한 찬사와 함께 아직은 미숙한 연기에 대한 쓴소리도 아끼지 않으며 관심을 보였다.
앞으로 데니스
오는 영어, 일어, 불어는 물론 제 3세계 언어들까지 막힘 없이 구사하는데다가 모든 정보를 꾀고 있어 CIA의 요원일지도 모른다는 의심까지 받게
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자극할 예정이다. 또, 첫회 방송에서 교통 순경으로 만난 남상미(이순애)와 권투도장에서 다시 마주치게 되면서
로맨스도 이어가게 될 예정이어서 극중 그의 역할이 주목된다.
[MBC TV 새 월화 미니시리즈 '달콤한 스파이' 첫 회 방송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은 '한유일' 역의 데니스 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안지선 기자
aj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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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8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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