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콤한 스파이' 첫회, '빠르다 경쾌하다'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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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 스파이' 첫회, '빠르다 경쾌하다'
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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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2005-11-08 10:15] |
 | [마이데일리 = 안지선 기자] MBC TV 새
월화미니시리즈 '달콤한 스파이'가 경쾌하고 빠른 터치로 첫 방송에서 10%대에 진입했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와
TNS미디어코리아와에 따르면 7일 '달콤한 스파이' 첫회가 각각 전국 시청률 11.2%, 10.1%를 기록했다.
전작
'비밀남녀'가 평균 12%대를 유지했던 것과 비교해 볼때, '달콤한 스파이'는 첫 방송인데도 불구, 10% 대에 진입, 무난한 시작으로 일단
합격점을 받았다.
'달콤한 스파이'는 방송 시작 전부터 '신입사원'의 이선미 김기호작가와 MBC 상반기 최고의 히트작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경철 촬영 감독이 만들어 내는 드라마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더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첫회 '달콤한 스파이'는
30대 여성이 19%(AGB닐슨미디어리서치 성·연령별 구성비 조사 결과)를 차지, 드라마 주 시청층인 30대 여성들에게 크게 어필한 것으로
드러나 향후 시청률 상승이 기대된다.
'달콤한 스파이' 7일 방송에서는 첫 방송이니만큼 좌충우돌 순경 남상미(이순애)가 교통법을
위반하고 도주하는 차에 필사적으로 매달려 끝까지 달려가 잡는 장면과 함께 새로 부임하게 된 젊은 반장 이주현(강준), 귀국한 금융업게 미스테리
인물인 데니스 오(한유일) 등 각각의 등장 인물들의 성격을 경쾌하고 밝은 터치로 소개해 나갔다.
또 '21세기 대한민국의 도덕적
건강 지수를 묻겠다'는 기획의도에 맞게 권력에 무력한 경찰의 모습을 부각시키는 등 첫 회 방송에서부터 드라마 색깔을 드러냈다.
이에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첫 회라서 약간은 산만한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빠른 스토리 전개와 젊은 연기자들의
연기가 돋보였다'며, '사는 것도 힘든 이 세상에 그래도 정의와 진실도 숨쉰다는 것을 드라마에서라도 느낄 수 있게 사회의 가려움과 답답함을
확풀어줄 것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경쾌하고 빠른 전개로 첫회 10%대에 진입한 MBC TV 새 월화 미니시리즈 '달콤한
스파이'. 사진제공 = MBC]
(안지선 기자 ajs@mydaily.co.kr) |
2005-11-08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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