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철’ 이대연 “신돈 롤러코스터에 동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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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대연이 MBC 주말 대하드라마
‘신돈’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이대연은 7일 오후
6시께 드라마 홈페이지에 ‘안녕하세요! 기철 역의 이대연입니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이대연은 “지금까지 ‘신돈’의 호흡이
숨고르기를 하느라 좀 느렸지만 다음 주부터는 조일신, 김철, 김용으로 이어지는 ‘반란시리즈’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며 극의 흐름이 빨라지면서
극적 긴장감이 더해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이대연은 드라마의 흐름에 대해 “숨가쁘시더라도 마음 단단히 잡수시고 저희 롤러코스터에
동승하십시오. 곧 출발합니다”라고 비유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기대감을 극대화시켰다.
이대연은 또 이 글에서 자신을 “‘신돈’에서
기철 역을 맡아 여러분들의 미움(사실은 사랑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을 듬뿍 받고 있는 이대연입니다”고 소개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느끼고 그 힘으로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첫 방송 이후 10% 안팎의 시청률을 기록해오고 있는
‘신돈’은 최근 노국대장공주(서지혜 분)와 혼인한 공민왕(정보석 분)이 고려로 돌아와 왕이 되면서 본격적인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다.
뉴스엔 박준범 기자(anima@newsen.co.kr) copyrightⓒ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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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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