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돈', 신도니안 열혈 응원에 자체 최고시청률 기록
|
MBC TV 특별기획드라마 '신돈'(극본 정하연, 연출 김진민)이 '신도니안'('신돈'
애청자들)의 열혈 응원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신돈'
13회방송은 전국 시청률 12%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30일 기록했던 자체 최고 시청률 1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그간 '신돈'이 10%대 안팎을 넘나들며 위태위태한 시청률을 기록하는 가운데서도 '신도니안'은 유머 섞인 '월간 신도니안' 표지를
만드는 등 각종 패러디물로 '신돈'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드러냈다.
또 네티즌 사이에서는 '신돈' 손창민은 물론 '공민왕'
정보석에게 '하하창민' '주얼리 정'이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관심을 모았었다.
5일 방송된 '신돈' 12회 부터는 새로운 인물인
'초선'(강문영)이 합세하며, 개경으로 돌아온 공민왕(정보석) 노국공주(서지혜)가 기철 세력과 맞서는 장면들이 전개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들이
시작됐다.
특히, 6일에는 승복을 벗어던지고 속세로 나아간 신돈(손창민)이 가구소의 장정들에게 쫓기게 되면서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결국 신돈이 '살생'의 충동을 느끼게 되지만 귓전에서 맴도는 큰스님(오현경)의 말에 따라 칼을 놓게 되면서 더욱 큰
위기에 빠져들게 됐다.
앞으로 신돈이 초선(강문영)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하게 되고 이 둘 사이에도 미묘한 로맨스가 시작될
예정이여서 시청률 반등이 계속 이어질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TV 주말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은 전국 시청률
26.8%를 기록, 전보다 소폭 하락했으며, KBS 1TV '칭기즈칸'은 9.9%를 기록했다.
[ 신도니안 열혈 응원에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한 MBC TV 특별기획드라마 '신돈'의 세 주인공 정보석 서지혜 손창민(왼쪽부터) 사진 마이데일리 사진
DB]
마이데일리 안지선 기자(ajs@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2005-11-07
(02: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