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창민 "'신돈' 20% 넘으면 통큰회식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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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부에 10% 넘었으니까, 20부에는 20% 넘을 겁니다" 탤런트 손창민이
MBC TV 특별기획드라마 '신돈'(극본 정하연, 연출 김진민)의 향후
시청률 상승을 자신했다.
2일 경기도 용인의 오픈세트장에서 만난 손창민은 "10부까지는 일종의 프롤로그로 다소 지루했겠지만,
이제부터 본격적인 내용이 전개되고 긴장감이 고조된다"며 '신돈'에 대한 기대를 갖게 했다.
손창민은 방송 초반 10부 이후부터
시청률이 오를 것이라는 '예언'을 한 바 있으며, 지난달 30일 방송된 11부가 11.0%(TNS미디어코리아 전국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 손창민은 "지금까지 속세에서 천방지축 날 뛰는 신돈의 모습은 내가 생각해도 흥미를 끌지 못한 것 같다. 내
아내만 채널을 고정하지 아마 다른 시청자들은 '신돈'에 채널을 고정하기 힘들었을 것이다"면서 "하지만 지금부터 신돈이 궁궐에 조금씩 접근해 가며
주변 인물들의 권모술수와 갈등이 드러나는 등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펼쳐진다"고 설명했다.
손창민은 이어 "20%가 다른 드라마에는
의미 없이 여겨질 수도 있지만 단 단위 시청률로 시작한 '신돈'에게는 스태프들의 고생을 생각해서라도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면 "'신돈'이
시청률 20%를 넘는 날 모든 출연진과 스태프들의 배가 터지도록 회식 자리를 열겠다"고 호탕한 웃음을 보였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 사진 박성기기자(musictok@mtstarnews.com) <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2005-11-03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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