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돈, 공민왕 노국공주 고려행에 인기 가속도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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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돈’이 KBS 1TV ‘칭기스칸’을 앞지르기 시작했다.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29일 토요일 ‘신돈’의 시청률은 9.1%로 8.9%를 기록한 KBS ‘칭기스칸’을 근소한 차이로 따돌렸고, 30일
일요일에는 이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신돈’이 11%를 기록, 2% 포인트에 가까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 반면 KBS ‘칭기스칸’은
9.9%를 기록, 1% 포인트에 못 미치는 소폭 상승에 그쳤다.
이는 원에 볼모로 와 있던 공민왕(정보석 분)과 결혼한
노국공주(서지혜 분)의 간청으로 충정왕이 폐위되고 공민왕이 고려의 왕으로 환궁하면서 드라마 ‘신돈’의 스토리가 본격화된데 따른 효과로
분석된다.
앞으로 드라마 ‘신돈’은 반원개혁정치를 펼치며 고려의 귀족세력과 정면으로 대치하는 공민왕의 위엄있는 모습과 뛰어난 처세로
고려 최고 권력에 다가가는 승려 신돈(손창민 분)의 모습이 박진감 넘치게 그려질 예정이어서 지속적인 시청률 상승이 기대된다.
뉴스엔 국지윤 기자(piu00@newsen.co.kr)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05-10-3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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