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리 ‘신돈’, 이틀 연속 ‘칭기즈칸’ 비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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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신돈’(극본 정하연/연출 김진민)이 KBS 1TV 아시아 기획특선드라마
‘칭기즈칸’을 이틀 연속 앞서 나가 눈길을 끌었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신돈’은 지난 9월 24일 첫
방송한 이후 그동안 계속해서 ‘칭기즈칸’에 뒤져왔으나 지난 22일 처음으로 ‘칭기즈칸’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신돈’은 23일
다시 ‘칭기즈칸’에 뒤진 시청률을 기록해 깜짝 우위를 점한 것으로 보여지기도 했다.
하지만 29일 ‘신돈’은 전국시청률 9.1%를
기록해 ‘칭기즈칸’(8.9%)에 0.2%포인트 앞섰다. 이어 ‘신돈’은 30일 방송분에서는 11%(전국기준)을 기록하며
‘칭기즈칸’(9.9%)과의 격차를 1.1%포인트로 더 벌렸다.
이에 ‘신도니안’(‘신돈’의 애청자들)은 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신돈’의 시청률 상승에 크게 기뻐하면서 “이제부터 본격적인 시작이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 시청자는 “시청률이 올라 기분이 좋다.
갈수록 흥미진진 재미있어진다”고 시청소감을 남겼다. 또 다른 시청자도 “신돈이 회가 거듭될수록 재미와 흥미가 커진다”며 특히 30일 방송을 보고
앞으로 노국공주(서지혜 분)와 편조(손창민 분)의 관계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신돈’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신돈’ ‘칭기즈칸’과 같은 시간대에 방송되는 SBS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은 30.2%로 30% 벽을 넘어섰을 뿐 아니라 주말 일일시청률 1위인 KBS 2TV 주말연속극 ‘슬픔이여,
안녕’(31.1%)을 0.9%포인트 차이로 추격했다.
뉴스엔 박준범 기자(anima@newsen.co.kr) copyrightⓒ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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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3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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