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일섭, 이혁재, 베스트극장 부활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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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MBC | 가을 개편을 맞아 다시 부활된 MBC
<베스트극장>이 중견배우 백일섭과 개그맨 이혁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들은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태릉선수촌>편에 출연해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 신인 연기자들이 대거 출연하는 만큼 꽤 비중 높은 역으로 감초
연기를 선보이게 된다.
이혁재는 극중 유도선수인 홍민기를 거친 말투와 행동으로 얄미운 만큼 고생시키는 ‘박코치’ 역을 맡았다.
국가대표에 선발돼 선수권대회에 나가게 되는 민기를 실력뿐 아닌 마음을 단단하게 훈련시켜내는 인물이다.
한편 백일섭은 주감독 역을
맡아 민기가 시합 공포증을 이겨내고 국가대표가 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 해준다. 시합 전 ‘장풍’을 쏘며 민기에게 힘을 불어넣어주는
코믹하면서도 리더십 강한 캐릭터를 통해 감초 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
이민기, 최정윤, 이선균, 김별 등이 출연하는
MBC<베스트극장>의 첫 신호탄 <태릉선수촌>은 4주간에 걸친 연작 드라마 형식으로 방송된다.
스타다큐손연지
기자(syj0125@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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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3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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