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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만에 새롭게 시작된 MTV "베스트극장-태릉선수촌"(홍진아 극본, 이윤정 연출)에
출연 중인 최정윤에게 시청자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이 드라마는 양궁, 유도, 체조, 수영 선수 등 태릉선수촌의 젊은이들의
사랑과 생활을 담고 있다. 최정윤은 드라마 속에서 금메달 유망주인 양궁선수 방수아 역으로 출연해 트레이닝복 차림의 "순수미녀"로 거듭나고 있는
것.
태릉선수촌의 땀흘리는 열정을 담아내기 위해 잡티가리는 기초화장만을 한채 소탈한 모습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최정윤의 모습은
1회부터 빛을 발했다.
만년후보파트너 유도선수인 홍민기(이민기)와 양궁세계 1위 수아가 금메달을 사이에 두고 옥신각신하는 이야기를
펼쳤던 것.
시청자들은 그동안 다소 깍쟁이 같은 이미지로 MBC TV "옥탑방 고양이"에서는 부잣집 딸로, KBS 아침드라마
"용서"를 통해 유부남과의 불륜을 연기하는 등 강한 캐릭터를 선보였던 최정윤이 "특유의 상큼함을 마음껏 발휘했다"고 입을
모았다.
시청자들은 "양궁동작과 적절한 연기가 참 인상적이었다" "최정윤을 재발견했다" "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 예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4부작으로 방송될 이민기, 최정윤, 이선균, 김별 주연의 "태릉선수촌"은 앞으로 매주 토요일 좌충우돌
유도선수 이민기와 새침한 최정윤 등 그동안 다루지 못했던 태릉선수촌 내 젊은이들의 사랑과 삶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굿데이 뉴스 이현 기자tanaka@gooddayi.com
사진 김병관 기자 <Copyrights ⓒ 굿데이뉴스 / 굿데이 E&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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