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리 "남자친구 있지만 결혼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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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혜리(36)가 자신의 결혼관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았다. 김혜리는 최근
스타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스무살 때부터 매년마다 '올해는 꼭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살아왔을 정도로 결혼에 대한 생각이 간절했다"면서
"하지만 이제 결혼은 남 일이 됐다"고 밝혔다.
김혜리는 지난해 초 결혼 소식이 나기도 했지만 같은 해 말 결별하는 아픔을 겪기도
하는 등 잇단 악재로 마음앓이를 해야했다.
지난 1년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힘든 시기였다고 밝힌 김혜리는 "결혼은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지금이 어느 때보다 행복한 시기"라며 밝게 웃었다.
또 남자 친구에 대해 묻는 질문에 김혜리는 "이 나이에 남자 친구가
없다고 하면 어디 하자가 있는 여자로 보지 않겠어요"라고 반문하며 "모임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로 비슷한 나이에 아주 평범한 남자"라고 교제중인
남자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그 친구가 좋은 것도 결혼에 대해서는 절대 얘기를 하지 않는 편안함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김혜리는 현재 방송중인 MBC TV '신돈'에
기황후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suno@mtstarnews.com)
사진 구혜정 기자(
photonine@mtstarnews.com) <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2005-10-28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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