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지혜, '신돈' 반창고 출연은 말(馬)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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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서지혜(21)가 최근 MBC TV 특별기획 드라마 '신돈'에서 반창고를 손가락에 감고 나온 해프닝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촬영장에서 만난 서지혜는 "말을 타는 장면을 찍으면서 고삐를 너무 꽉 지어 손가락에 물집과 함께 1cm 가량의 깊은 상처가 남았다"고 아직
아물지 않은 손가락을 내밀어 보였다.
이어 그는 "급하게 1회용 밴드를 손가락에 감는 것으로 임시 치료를 하고 촬영을 계속했다.
촬영이 진행되면서 저 자신을 포함해 출연진 스태프 어느 한명도 제 손가락의 밴드에 대해서는 인식을 하지 못했다"며 "정말 어이없는 실수였던 것
같다"고 당시를 떠올리며 웃음을 보였다.
서지혜는 또 "후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손창민 선배님도 저와 같이 밴드를 감고
출연했었더라"며 "사극이라는 특성 때문에 외적으로 드러나는 자잘한 것까지 신경을 많이 쓰는데도 생각지도 않게 실수를 했다"고
말했다.
최근 방송된 '신돈'에서 손창민과 서지혜가 손가락에 1회용 밴드를 착용하고 출연해 옥에티로 지적된 바
있다.
서지혜는 자신의 첫 사극인 '신돈'에서 여주인공 노국공주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연기를 과시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suno@mtstarnews.com) <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2005-10-26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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