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MBC '신돈' 스태프에 점퍼 100벌 선물
'신돈' 제작진에 "춥지만 힘내자구요"
노국공주와 강릉대군(정보석)의 혼인을 기점으로 MBC 대하사극 '신돈'의 시청률이 KBS의 '칭기즈칸'을 누른 가운데 노국공주 역의 서지혜가 제작진 모두에게 가을 점퍼 100벌을 돌렸다.

추운 날씨에 완도, 고창, 용인을 오가며 촬영하느라 고생하는 팀원들을 위해 뭔가 좋은 선물거리를 찾던 차에 팀워크를 공고히 하고 사기를 올릴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역시 옷을 맞춰 입는 것이라고 판단, 모자가 달린 캐주얼한 점퍼를 준비, 주요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에게 선물했다.

초반 다소 어색한 연기를 보이기도 한 서지혜는 최근 본격적으로 성적 매력과 여장부로서의 카리스마를 폭발시키며 빠르게 페이스를 찾아나가는 모습. 지난 주말엔 파격적인 목욕신과 베드신으로 노출 논란을 낳았는데 일부 대역을 썼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정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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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6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