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윤이 6개월 만에 재개된 의 첫 작품인 ‘태릉선수촌’의 여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특히 최정윤은 “어학 연수중에 ‘태릉선수촌’의 제의를 받고 너무 마음에 들어 귀국했다”며 “이 작품은 내 20대의 마지막에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 같다”며 맡은 배역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정윤은 극중 양궁 국가대표선수로서 1인자의 우월함을 가지고 있는
‘방수아’로 등장한다. 극중 수영 선수인 이동경(이선균 분)과 오랜 연인관계이지만 유도선수인 홍민기(이민기 분)와의 만남으로 인해 갈등을 겪는
인물. 특히 어느 순간 치고 올라 온 후배에게 밀려 금메달 유망주에서 상비군으로 전락하는 캐릭터인 것.
최정윤은 “양궁 선수로서 활
쏘는 폼을 갖추기 위해 잠깐 배웠는데 피멍이 드는 등 이만저만 힘든 게 아니다”며 “하지만 매력 있는 스포츠인 것 같아 계속 배우고 싶다”고
연기자로서의 욕심을 드러냈다.
한편 최정윤은 “보통 남자 기숙사 쪽에서 촬영을 하는데, 남자 선수들은 벗은 몸으로 돌아다녀 여자
스태프들이 깜짝 놀라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며 “하지만 이상하게 나는 한 번도 그런 일을 겪지 못했다. 남은 촬영 기간 동안 남자 선수들의
‘벗은 몸’을 보는 것이 마지막 목표다”고 새로운 목표를 전해 취재진을 폭소케 했다.
EPG 정숙희 기자(sempe@epg.co.kr) ⓔ세상 연예소식 중심 EPG(www.epg.co.kr) | 무단전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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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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