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백일섭, 베스트극장 ‘태릉선수촌’ 코치와 감독된다


개그맨 이혁재와 중견 탤런트 백일섭이 29일 첫 방송되는 MBC 베스트극장 ‘태릉선수촌’에서 각각 박코치와 주감독으로 출연한다.

이혁재는 유도선수 홍민기(이민기 분)의 코치로 분해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돼 유도선수권대회에 나가는 민기에게 거친 말투와 행동으로 힘든 훈련과 뼈있는 말로 민기의 마음을 훈련시키는 인물이다.

백일섭이 맡은 주감독은 민기가 경기 공포증을 이겨내고 국가대표가 될 수 있도록 든든한 뒷받침이 되어주는 역할로 경기 전 ‘장풍’을 쏘며 민기에게 힘을 불어넣어주는 코믹하면서도 리더십 있는 캐릭터다.

제작진은 “이혁재는 ‘태릉선수촌’ 출연자 중 가장 바쁜 스케줄 속에 어렵게 시간을 내어 촬영하고 있다”며 이혁재 백일섭 등이 감초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내고 있다고 전했다.

MBC 베스트극장 ‘태릉선수촌’은 29일 밤 11시 40분 첫 방송된다.




뉴스엔 이희진기자(ehhhi@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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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6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