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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살 빠져 고민… '몸 불리기' 프로젝트
돌입 | ★…"밤마다 라면 먹고 있어요."
강성연이 살찌는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MBC 새 주말극 '결혼합시다'가 방영되자마자 턱이 뾰족한 모습으로 인해 일각에서 성형 논란까지 불거진 것이 직접적인 이유다.
나이가 들면서 예의 통통한 얼굴 젖살이 스물스물 빠져나가던 차에, 영화 '왕의 남자'가 크랭크업하자마자 드라마 '결혼합시다'의 촬영이
시작되면서 심신의 피로까지 겹쳐 스스로도 당황스러울 정도로 살이 쑥 빠져 안 그래도 고민이 많았던 차. 그런데 드라마가 방영되자 "혹시 턱을
깎은 게 아니냐. 예전의 통통한 모습이 그립다. 너무 많이 빠졌는데 건강은 이상이 없는 거냐"는 등 걱정 반 우려 반의 팬들 반응이 잇달아
"아무래도 지금보다는 조금 살을 찌우는 게 낫겠다"고 판단, 지난 15일부터 본격적으로 몸 불리기에 들어갔다.
단기간에 얼굴을 통통하게 만드는 데는 역시 라면이 최고란다.
밤샘 촬영이 많은 만큼 한밤중이나 새벽에 야식으로 라면을 즐겨 먹고 있으며 촬영이 끝난 후 집에 와서도 잠자리에 들기 전에 라면을 먹고
잔다.
강성연의 한 측근은 "많은 팬들이 예전 모습을 바라는 데다 극중 자신이 맡은 나영 역 또한 혼기를 꽉 채운 홍보대행사의 중간 관리자여서
캐릭터 특성상 살을 찌울 필요성이 있을 것 같았다"면서 "지금보다는 살짝 살을 찌워 조만간 더욱 예뻐진 모습으로 인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 정경희 기자 gumnuri@>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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