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돈’ 노국공주의 파격 베드신 예고편, 성인용 버전 수준?


22일 밤 MBC 대하사극 ‘신돈’ 방영 후 보여준 9회 예고편에 대한 시청자 반응이 뜨겁다.

결혼식을 올린 노국공주(서지혜 분)와 공민왕(정보석 분)이 첫날밤을 치르는 장면으로 극중 노국공주의 강한 캐릭터를 한눈에 보여주는 듯 노출 수위와 포즈가 상당히 파격적인 탓에 이슈가 되고 있다.

예고편이 나가자마자 드라마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을 비롯해 포털사이트 게시판 등에서는 가족과 함께 시청하는 안방 드라마 장면으로 수위가 너무 높은 것 아니냐며 놀라움을 드러내고 있다. 또 예고편에서만 노출수위를 높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끄는 것 아닐까 라며 과연 23일 밤 방송이 어쩔지 궁금증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신돈’ 열혈 시청자들은 기존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매력에 푹 빠져 있는데 예고편의 자극적인 수위로 인해 이슈가 되는 것이 불편하다며 정작 드라마에 대한 평가보다 선정성 논란으로 ‘신돈’이 화제에 오르는 것이 아쉽다는 반응이다.

22일 밤 방송된‘신돈’은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에서 전국시청률 9.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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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3 (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