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윤 양궁 선수로 안방극장 컴백
|
탤런트 최정윤(28.사진)이 지난 6월 소속사를 옮긴 이후 첫
출연작을 결정했다.
내달 28일 6개월 만에 재개되는 MBC TV <베스트극장> 70분 5부작 '태릉선수촌' 편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워너뮤직코리아에 둥지를 틀며 장나라와 한솥밥을 먹게된 이후 첫 작품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 5월 종영한 KBS 2TV 아침극 <용서> 이후 5개월 만의 드라마 복귀다.
올림픽을 1년 앞둔 시점에서
태릉선수촌에서 만난 서로 다른 종목과 성격, 연령의 네 명의 주인공이 올림픽 메달을 위해 악전고투하면서 펼쳐지는 에피소드와 그들의 꿈과 사랑을
담는 '태릉선수촌'에서 최정윤은 양궁 국가대표 방수아 역을 맡는다.
지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유망주이지만 상비군으로 밀려나고
유도선수 홍민기와 수영선수 이동경 사이에서 사랑의 갈등을 하게 된다. 홍민기 역에 이민기, 이동경 역에 이선균, 체조선수 정마루 역에 김별이 각각 캐스팅됐다.
한편 <베스트극장>은 지난 4월 잠정 중단됐다가 초미니시리즈 형태로 포맷을 전면 개편해 10월 MBC 가을 개편과 함께
다시 전파를 타게 됐다.
일간스포츠 이영준 기자 - Copyrights ⓒ 일간스포츠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5-10-20
(02: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