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양궁선수 변신 제의
탤런트 최정윤(28)이 양궁선수 변신을 제의받았다.

최정윤은 6개월여만에 부활하는 MBC ‘베스트극장’의 첫 작품인 ‘태릉선수촌’의 여주인공인 양궁선수 방수아 역에 캐스팅돼 촬영에 전념하고 있다. 극중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지난달 말부터 하루에 3~4시간씩 연습을 했는데 의외로 뛰어난 실력을 보여 지도하던 대한양궁협회 관계자로부터 “연말에 열리는 아마추어 양궁 대회에 출전해 보는 게 어떻겠느냐”는 제의를 받았다. 이 관계자는 “10m 정도의 거리에서 활을 쏘는 실력은 실제 선수들 못지 않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정윤은 지난 8월 뉴질랜드로 어학연수를 떠나 올 연말까지 머물 예정이었으나 드라마 촬영을 위해 지난달 말 귀국했다. 오는 28일 방송하는 ‘태릉선수촌’은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선수들의 땀과 꿈,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스포츠 서울 김상호기자





2005-10-20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