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2월 17일(토) 저녁 7시 55분
건우 아버지와 엄마는 식사도 통 않고 점점 증세가 심각해지는 할아버지를 보며 걱정한다. 건세와 함께 있을 때 잠시 정신이 돌아온 할아버지는 건세에게 평소 아끼던 거울을 건네준 다. 할아버지는 건세에게 항상 지금처럼 환한 얼굴로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