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2월 10일(토) 저녁 7시 55분
사채업자의 차가 승주 아버지를 치려는 순간 경찰 사이렌 소리가 들리며 순찰차가 나타난다. 승주 아버지는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경찰에게서 정황을 듣고 난 승 주는 수아 엄마에 대한 분노로 치를 떤다. 흥분한 승주는 지금 당장 수아네 식구를 경찰서로 끌고 가야 한다며 나가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