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2월 4일(일) 저녁 7시 55분
건우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인 승주는 건우와 함께 건숙의 미용실에 찾아간다. 건숙에게 줄 밥을 싸서 미용실에 온 건우 엄마는 건숙과 승주가 다정하게 얘기 나누 는 모습을 보자 소외감을 느끼며 급하게 자리를 피하려 한다. 또 건우 아버지가 승주 아버지와 만나 혼사 얘기를 한 사실을 알고는 건우 엄마는 자신은 이 집안에서 뭐 냐며 버럭 화를 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