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월 27일(토) 저녁 7시 55분
경찰서에 가서 미리 사채업자를 고소했던 승주는 혁주와 함께 공원에서 사채업자를 만난다. 주변 눈치를 살핀 사채업자는 의심스러운 차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승주 남매를 실컷 비웃는다. 자수하라는 승주의 말에 사채업자는 건방진 짓 하지 말고 공부들이나 더 하라며 돌아선다. 그러나 대기하고 있던 형사들에 의해 추격전을 벌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