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월 21일(일) 저녁 7시 55분
수아의 광기는 건우에게서 함께 러시아로 가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절정에 다다른다. 수아는 건우 어머니를 찾아가서 자신이 잘못한 게 뭐 있냐며 따진다. 수아는 말을 하라며 건우 어머니를 다그친다. 성난 할아버지가 앞을 가로막자 수아는 할아버지까지 밀치며 건우 어머니 앞으로 한 발작 한 발작 다가서며 온 집안을 공포 분위기로 만들어 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