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2월 24일(일) 저녁 7시 55분
승주가 건우와 헤어지고 민준기와 결혼할 거라는 얘기를 수아에게서 들은 혁주는 승주를 찾아간다. 사실 여부를 묻고 난 뒤 혁주는 승주에게 누나는 절대 무너지지 말라고 말한다. 수아가 함부로 말한 것을 안 승주는 수아를 찾아간다. 수아가 다가오자 승주는 휙 돌며 그대로 수아 뺨 한 대를 올려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