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2월 23일(토) 저녁 7시 55분
건우가 승주를 못 잊고 괴로워하자 건우 아버지는 승주를 찾아간다. 건우 아버지는 승주에게 서로를 진정으로 위한다면 어떤 것이 옳을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라고 말 한다. 어머니 돌아가시고 아버지까지 잃고 이제는 건우까지 잃어버리려 하냐는 건우 아버지의 말에 승주는 그만 퍽퍽 울어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