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2월 16일(토) 저녁 7시 55분
승주 문제로 건우와 감정이 틀어진 건우 엄마는 밤새 잠을 못 이룬다. 건우 엄마는 답답해서 바람 좀 쐬고 온다는 메모만 남기고 집을 나간다. 건우 엄마가 없자 집안 은 온통 엉망이 되고 설거지며 부엌일을 하던 유순은 갑자기 몸에 이상한 기운을 느 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