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2월 03일(일) 저녁 7시 55분
논술 강사로 학원에 나가게 된 건우는 학교 수업에 늦는 빈도가 잦아진다. 이를 지켜 보던 수아는 건우모에게 가서 건우 사진이 나온 전단지를 내보이며 교수 임용에 문 제가 생길 것 같다고 한다. 속이 상한 건우모는 승주를 찾아가 무릎 꿇으라면 꿇을테니 제발 건우 앞길을 막지 말고 좀 놔 달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