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2월 02일(토) 저녁 7시 55분
편입학원에서 공부하던 혁주는 예전에 알고 지내던 친구들을 만난다. 수업이 끝나 고 그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게 된 혁주는 친구 한 명이 혁주를 자극하는 말에 감정 이 상한다. 그래도 화를 참으며 잘 견디던 혁주는 돈을 쉽게 버는 법을 알려준다며 얼굴이 반반하니 호스트 바에 나가라는 말에 폭발한다. 이미 이성을 잃은 혁주는 친 구를 향해 계속적으로 주먹질과 발길질을 한다. 친구는 피를 흘리며 쓰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