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모가 수아를 저렇게 만들어 놓았으면 뭔가 말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며 거칠게 들이대
자 건우는 자신은 할만큼 했다며 억지를 그만 부리라고 한다. 분을 못 참은 수아모는 흥분해서 이대로는 못 보낸다며 건우를 잡아챈다. 그러나 건우는 수아모를 떼내며 그대로 나가버린다.
한편 승주를 좋아하는 사실을 고모와 엄마에게 들킨 건세는 위기를 모면하려고 유순을 찾아간다. 유순의 손을 잡고 집으로 간 건세는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는 바로 이사람이라며 유순의 입에 뽀뽀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