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0월 1일(일) 저녁 7시 50분
수아는 생선을 갖고 승주를 찾아가 영주 구워 먹이라며 건넨다. 승주가 필요없으니 도루 갖고 가라 하자 수아는 할아버지 생각나 갖고 왔다며 건우모에게 생선을 드린 다. 수아를 보기만 해도 흐뭇해진 건우모는 다정하게 수아 손을 잡아준다. 수아는 건 우모와 같이 설거지를 하며 승주가 나이에 비해 철도 없고 경제적 능력도 없으며 가 는 곳마다 건우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흉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