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9월 17일(일) 저녁 7시 50분
텃밭에 묻어둔 등기 권리증이 걱정된 영주는 밤에 몰래 나와 잘 있는지 확인한다. 문 서 넣은 비닐팩이 보이자 안심이 된 영주가 다시 묻고 돌아서는 순간 수아모가 영주 를 보고 서있다. 등기인 것이 확인되자 수아모는 영주를 후려치기 시작한다. 호프집일을 끝내고 돌아온 승주는 대문 틈에 숨어 울고 있는 영주를 보고 놀란다. 눈 이 붓고 눈가가 멍들어있는 영주를 보니 승주는 피가 거꾸로 도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