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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홍은 ‘누나’에서 일편단심 한 남자만으로 좋아하는 아줌마(?) 같은 처녀 ‘유순’ 역을 맡아 알뜰한 또순이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MBC ‘어느 멋진 날’에서 개성있는 감초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안연홍은 “최근 연속으로 좋은 작품에 출연하게 되는 것 같다.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성실한 자세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누나’는 유복한 환경에서 성장한 3남매가 갑작스런 사고로 부친을 잃고 세상을 살아가게 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송윤아와 함께 ‘러브레터’·‘불새’를 연출한 스타 연출자 오경훈PD와 ‘엄마의 바다’·‘그대 그리고 나’, ‘그 여자네 집’ 등을 써 인기를 끈 김정수 작가가 손을 잡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누나’는 ‘진짜 진짜 좋아해’ 후속으로 오는 8월 1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