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8월 05일 (일) 밤 7시 55분

'매일매일 엄마 힘내라고 사랑한다고 말해줘야 해서 못가'

한나는 영철과 함께 문희가 소개해 준 정선 약수터 산막에서 요양을 한다. 한나는 문희에게 아이들의 엄마가 돼 달라고 했던 말 생각해 봤냐고 묻는다. 문희는 자신은 처음부터 나쁜 여자였고 엄마보다는 여자로 살고 싶다고 말한다.

한편 세실에게서 문희가 요양지에 한나를 데리고 갔다는 말을 들은 유진은 충격을 받는다.

8월 05일 (일) 밤 7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