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를 하며 아내를 찾는 영철'
한나가 뇌종양에 걸린 걸 알게 된 영철은 고속버스터미널로 달려가지만 한나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담양으로 내려가던 영철은 한나가 자신의 사무실에 있다는 문희의 전화를 받고 방향을 틀어 아이몰로 향한다. 한편 문희를 찾아온 한나는 자신이 죽은 뒤가 더 무섭다며 산이, 들이, 하늘이의 새 엄마가 돼 달라고 말한다.
7월 22일 (일) 밤 7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