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7월 21일 (토) 밤 7시 55분

'문회장이 하늘이 할머니를 만난걸 알게된 영철'

문희는 영철을 찾아가 한나가 아픈 걸 아냐고 묻는다. 무뚝뚝하게 메시지를 들었다고만 대답하는 영철을 보며 문희는 병원에라도 같이 가 볼 줄 알았다고 말한다. 영철은 짜증을 내며 그 말 때문에 보자고 한 거냐고 묻는다. 문희는 문회장이 하늘이 할머니 송옥희 여사를 만났다는 소식을 전한다. 하늘이 일을 송옥희 여사가 알게 되었다는 말에 영철은 벌떡 일어나 뛰쳐 나간다.

한편 하늘이의 증조 할머니 산소에 갔다 혼절한 송옥희 여사는 돌아오는 차 안에 누워있다 벌떡 일어나 앉는다. 송옥희 여사는 운전하는 한나의 머리채를 휘어잡으며 죄 많은 생 살아 뭐하냐며 다 같이 죽자고 한다.

7월 21일 (토) 밤 7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