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이혼이 미심쩍은 송옥희'송옥희(영철의 모) 여사는 영철에게 술이 깼으면 한나가 자신을 속인 게 뭔지 말해보라고 한다. 영철은 취해서 헛소리한 거라며 아무 일도 아니라고 한다. 송옥희는 이혼하겠다는 이유가 날 속인 사실 때문 아니냐며 끈질기게 추궁한다. 영철이 아니라며 나가 버리자 송옥희는 의심스러운 눈으로 무설이를 보는데...
7월 8일 (일) 밤 7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