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4월 29일(일) 밤 7시 55분

'나는 말이야.. 그 ?가 제일 끔찍했어!'

김성수는 문희에게 사죄의 뜻으로 이천만원이 든 통장을 건네준다. 통장 안에는 문희와 함께 했던 그 시절 그 방이 제일 행복했다는 내용의 편지가 들어있고 어이가 없어진 문희는 편지를 갈기갈기 찢어 휴지통에 버리고 떠난다. 한편 김성수의 동정을 살피던 상미의 이모는 상미에게 급히 연락하여 갈비집으로 오라고 한다. 상미는 문희가 찢어버린 그 편지 조각을 손에 넣게 되는데....

4월 29일(일) 밤 7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