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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정씨 딸인데..이 사람 기억나요?'
시장에서 혼자 술을 마신 문희는 길을 가다 영철이네 도장에 들어간다. 마침 집에 가려던 영철과 하늘이를 만난 문희는 하늘이에게 한 번만 안아보자며 와락 껴안는다. 문희는 영철에게 자신이 열아홉에 낳은 아이에 대해 말한다. 한편 문희의 뒷조사를 하던 상미 이모부는 통영 병원을 찾아간다. 문희 어머니 하수정의 기록을 묻던 상미 이모부는 은근슬쩍 문희의 사진을 주영에게 내미는데....
4월 22일(일) 밤 7시
55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