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은 안가, 니가 뭐라고 해도 오늘은 안가, 같이 있을거야'칠보탕 때문에 밤잠을 못이루는 영철을 본 무설은 안방으로가 한나를 깨워 영철의 방으로 들여보내려 하지만 만취한 한나는 일어나지를 못한다. 집에서 쫓겨나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문희를 찾아 유진은 장미 한송이를 들고 찾아오고 문희와 유진은 같이 밤을 보내게 되는데...
4월 7일(토) 밤 7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