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으로 문희한데 청혼하고 싶습니다.'문현은 신문 전단지에 있는 하늘도장 전단지를 보고 문희 휴대폰 사진에 있던 하늘이와 김영철을 떠올린다. 문현은 신문 사이에 전단지를 다시 끼워놓고 문희의 방에 슬쩍 집어넣는다. 문희의 반응을 살핀 문현은 뭔가 있다며 이제 문희의 과거를 낱낱이 까발리겠다고 한다.
3월 31일(토) 밤 7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