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나.. 슬퍼보였어.. 기다려 줘야 할 것 같아' 문희 보고 집에서 나가라는 방숙희의 말에 문희는 내 집을 두고 왜 나가냐며 이렇게 쫓겨날 것 같음 들어오지도 않았을 거라고 말한다. 한편 문희와의 약속을 기다리고 있던 하늘이는 문희가 약속 장소에 나오지 않자 문희에게 전화를 한다. 차안에서 깜박 잠이 든 문희는 하늘이의 전화를 받고 깨는데...
3월 18일(일) 밤 7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