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헤어질 수 없어요. 이젠 못해요 진이 옆에 있어도 된다고 우리 아기 잊구 행복해질 자격 있다구 해줘요.. ' 문희는 하수정의 나무 묘비를 바라보며 사랑하는 사람이라며 유진을 소개한다. 문희는 하지만 이제 더는 진이를 볼 수 없을 것 같다며 엄마에게 말하는데..
3월 17일(토) 밤 7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