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나를 놀려..?' 집에 돌아온 문희는 방숙희가 당장 자신의 방으로 오라는 말을 무시하고 욕실로 들어간다. 방숙희가 욕실 문을 쾅쾅 두드려보지만 문희는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방숙희는 문희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마자 뺨을 한 대 치는데..
3월 4일(일) 밤 7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