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3월 3일(토) 밤 7시 55분

'누나, 저기 샴페인 좀 내려주세요'

산막에서 만난 영철과 하늘이, 산이, 들이 얼싸안은 채 좋아서 정신이 없고 영철과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한나는 하늘이 출생의 비밀을 숨긴게 죄스럽기만하다. 샴페인 사러 편의점에 심부름간 하늘이는 문희와 마주치는데..

3월 3일(토) 밤 7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