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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 드러난 ‘문희’ 시청률 상승세 전환
야망 드러난 ‘문희’ 시청률 상승세 전환
MBC 주말드라마 ‘문희’(극본 정성희, 이한호/연출 이재갑)가 주조연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시청률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문희’는 지난 3월 31일 방송에서 전국기준 시청률 12.3%를 기록해 지난 3월 25일 11.5% 로 기록한 자체 최저시청률의 불명예에서 벗어났다.

이날 방송된 ‘문희’에서는 주인공 문희(강수연 분)와 올케 최상미(이승연 분)가 각자의 야망을 서서히 드러내며 보이지 않는 기싸움을 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문희의 과거를 눈치 챈 이복여동생 문현(이재은 분)이 복수극의 전초전을 보이기 시작했고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이복 오빠 문호(정웅인 분)의 화장품 사기 사건을 다루는 등 흥미진진한 극 전개가 이루어졌다.



뉴스엔 조은별 기자(mulgae@newsen.com)





2007.04.01 (09:10)